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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필수품

 

밥그릇 국그릇 접시 그리고 컵!!

(그렇다!! 먹는건 중요하니까)

 

 

 

 

독립하기전부터 

그릇을 사기 위해

인터넷으로 무한 검색을 했는데...

 

디자인이 맘에들면 비싸고

가격이 맘에들면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모든면에서 중간값을 찾다가

이케아에서 사기로  결정!!

 

 

 

 

 

이케아의 장점은

점원 눈치안보고 물건을 마음대로 편히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릇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했다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hey??)

 

 

 

 

 

 

이케아에도 그릇의 종류가 많은데

대부분 무겁다..........정말이다.

 

 

 

 

그 중에서 견고해보이고 가벼운 밥그릇을 골랐는데

그것은 신.상.품.ㅋㅋㅋ

(내가 보는 눈이 좀 있는듯?)

 

 

 

그리고 같은 무늬로 접시도 있네?

으으으으응?

 

 

 

 

 

접시가 요렇게 나를 불렀다.

 

 

 

어어어어어?

어머머머 

같은 무늬로 컵도 있네?

 

 

 

 

컵도 나를 불렀다.

 

 

 

 

 

 

 

모두 우리집에 왔다.

 

 

 

 

 

 

 

 

 

 

이제 자랑시간~~

(참고적으로 그릇이름은 내맘대로 지어줌)

이케아 엔투시아슴(꽃덤불)

 

이케아 엔투시아슴(현대판 빗살무늬)
이케아 엔투시아슴(꽃)

 

이케아 엔투시아슴(점박이)

 

 

 

이케아 그릇의 단점은

동양정서가 반영이 안되어있다는 것이다.

 

 

 

엔투시아슴 라인에는 국그릇이 없었다.

(있었으면 샀을텐데...조금 아쉽다.)

 

 

 

 

가격은

접시 (4개 세트) 17,900

밥그릇  (4개 세트) 14,900

물컵 (4개 세트) 14,900

 

 

 

 

막 비싸지도 싸지도 않으면서

가벼워서 맘에 든다.

 

 

 

 

 

이제

요리를 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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